

2008.09.05 - 2008.09.07
EE 1st Exhibition 'Curiosity Kills' @ Daily Projects
EE 1st Exhibition
'EE'의 첫 번째 EXHIBITION 'Curiosity kills'에는 Total Art의 개념이 들어있다. 단순히 미술이나 음악의 나눠진 장르의 개념이 아닌 비쥬얼 영상 오브제 사운드 퍼포먼스 등 나눠지지 않은 아트의 복합적인 부분을 한가지의 주제로 풀어 놓은 개념의 전시이다. 'EE'는 그 호기심을 쫓는 인간의 본성과 그 과정의 중독적인 유희에 관한 주제를 다룬다. 작업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끊임없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관객들이 각각의 주체로서 나름대로의 그 해석과 이해를 통한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여러 가지 방향으로 풀어간다. 'EE'는 영상과 오브제의 설치, 음악, 패션, 퍼포먼스 등 실생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우리에게 친근한 요소들을 메터리얼로 이용하고 그것을 풍자한다. 관객들이 쉽게 다가 갈수 있고 그것에 직접 참여하고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차려입고 눈치 보며 속으로만 골똘히 곱씹어보는 고급스럽고 값비싼 예술이 아닌 우리의 삶에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리 무겁지 않은 예술, 적당히 키치스럽고 예술의 기존 틀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뉴 제너레이션의 화려한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키고자 한다. 2008년 9월 그들의 첫 번째 Exhibition에서 Video visual performance 와 다양한 인체를 이용한 움직임, Curiosity를 주제로 한 object의 이용, 영상설치 및 새로운 개념의 Music visual performance art를 선보인다.
About Curiosity
모든 ‘호기심’에서 사건이 시작되고 진리가 시작되듯 모든 창작분야에 있어서 호기심이라는 단어는 필요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호기심이라는 것은 그것을 가지는 사람이 어떻게 활용하고 쓰여 지느냐에 따라 그에게 이득이 될 수도 혹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은 호기심이라는 말처럼 독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 작은 호기심으로 시작되어 결과적으로 그것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자신에게 작용하여 그에 따른 자극이 반작용이 되어 돌아온다면 호기심에 대한 재미는 맛 본 자들만이 알 수 있는 높은 가치를 지닌 감정이고 그들에게는 삶의 목적이 될 수도 있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들어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불확실한 결과에 대한 두려움, 선악에 대한 분별도 잊게 할 만큼 ‘호기심’을 따라가는 과정은 어느 누구에게도 뿌리칠 수 없는 달콤한 매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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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space.com/eetotalart
http://blog.naver.com/fndt
http://www.5oundation.com
http://club.cyworld.com/eetotal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