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쿤타&뉴올리언스와 윈디시티의 메리 레게 크리스마스 콘서트 !
당김음이 담뿍 들어가 평화롭게 비틀거리는 듯한 리듬에 진중한 메시지를 실어내는 레게는 고통과 저항의 음악이다.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누아 아체베의 전설적인 레게 뮤지션 '밥 말리 평전'의 서문에는 그들의 통곡과
울부짖음이 지난 세기의
가장 놀랍고 주목할 만한 문화 현상인 라스타파리 (자메이카 토속신앙) 운동과 레게를 낳은 밥 말리의
'반란의 영혼'에 불을
지폈다고 한다.
한때 변방의 월드뮤직으로 취급받았던 자메이카의 레게는
국내에서 쿤타&뉴올리언스, 윈디시티, 스토니 스컹크, B2 등 레게를
들려주는 뮤지션들이 늘어나는 덕택에 국내
흑인음악계라는 자라나는 나무뿌리의 굵직한 한 가닥이 되고 있다. 이들의 끝없는
정진은 지금의 음악계는 물론이며 항상 좋은 노래를
듣길 바라는 팬들을 위한 고배당률 적립펀드와 같이 가치 있는 투자일
것이다.
현재 국내 가요계에서 대표적인 레게 그룹으로 꼽히는‘윈디시티’와‘쿤타앤뉴올리언스’는 올
여름 나란히 두 번째
정규 음반을 냈으며, 다가 올 크리스마스 콘서트 <레게 크리스마스>를 준비 중 이다.
김반장(32·보컬 및 드럼), 김태국(39·
베이스), 윤갑열(31·기타), 정상권(23·퍼커션), 조명진(27·키보드)으로
구성된 윈디시티와 25살 동갑내기인 쿤타(안태현·
보컬)와 뉴올리언스(최성범·프로듀서)로 구성된 쿤타&뉴올리언스의 성탄절
조우!
2007년 겨울, 유난히 따뜻한 공기와 뜨거운 햇살이 그리워진다면 지중해 섬나라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쿤타&뉴올리언스와
윈디시티의 <레게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함께 낙천적인 마음으로 돌아가 레게에
맞춰 몸을 흔들어 보는 것은 어떨지.
Title : Reggae Christmas
Date :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Venue : 홍대 상상마당 지하 콘서트 홀
Programs : 1부 Concert 6:00 pm ~ 8:00 pm
2부 Concert + Party 9:00 pm ~ 2:00 pm [Drink Free]
좌석 : 스탠딩
주최 : 상상마당 / 파운데이션
주관 : 파운데이션
본 공연은 1일 2회의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2부에는 콘서트 후 쿤타&뉴올리언스와 윈디씨티가 함께하는 Reggae Party가 이어지며 입장객들에게는 주류가 무제한
제공됩니다. (2부에는 미성년자가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